NEW 암보험 비교견적 사이트와 가입 꿀팁

암보험 비교. 쉬우신가요? 너도나도 내가 암보험 판매사 중 최고라 말합니다. 가입자 입장은 단지 정말 객관적으로 보장과 보험료를 비교하여 가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국가가 제공하는 암보험 비교 사이트.

 

대한민국 금융계의 경찰.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파인 사이트를 이용해 단 5분 만에 비교 가능합니다. 국가기관이 직접 국민을 위해 암보험을 객관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도록 연결시켜주는 곳이기 때문에 객관적이며 편리합니다.

암보험 비교 견적

보험 선택. 정말 보장은 보험료 대비 잘해주는 건지? 가격은 그래서 합리적인 것인지? 여러 가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AFPK 재무설계사로 여러분께서 암보험 가입 시 꼭 알아야 할 꿀팁과 비교견적 정보를 진심을 담아 정리해 전달드립니다. 재무설계사이자 사모펀드 매니저가 직접 운영하는 재테크HOW!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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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비교견적 방법

금융감독원. 흔히 증권사만 감독하는 것으로 알고 계신데요.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누군가 금융 관련 범죄를 저지를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지만, 금융감독원은 총 4개의 영역을 관리 감독합니다.

 

바로 은행, 증권, 보험, 신용 총 4개 영역을 관리감독합니다. 영역이 넓고 지능적 변수가 많은 시장을 관리하고 감독해야 하는 만큼 정말 똑똑한 인재분들만 근무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안내하는 사이트를 활용해 직접 암보험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금융감독원 파인을 검색합니다.

금융감독원 파인 검색하기

이 금융감독원의 파인 사이트. 사실 정말 아까운 사이트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이유는 이곳을 통해 금융감독원이 금융에 대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이 사이트를 잘 모른다는 것이죠.

 

그래서 재테크HOW에서는 이곳 사이트를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마치 체험단처럼, 이곳 사이트를 직접 체험해보고 많은 분들이 함께 이용해보실 수 있도록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AFPK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재무설계사이기도 하고, 투자자산운용사를 취득하고 본업이  사모펀드 투자이기 때문에 좀 더 활용성 있는 자료를 선별하여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2. 파인 사이트 중앙 보험다모아를 선택합니다.

보험다모아 선택하기

화면 중앙 보험다모아를 선택합니다. 이곳을 통해 정말 다양한 금융 정보들과 비교할 수 있는 믿을만한 사이트로 이동 가능합니다. 금융꿀팁과 업데이트되는 금융 상황들도 접근 가능하니 굳이 이번 암보험 비교가 아니더라도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뭐가 어떻게 유용한지 잘 모르겠다면, 저희 재테크HOW를 통해서도 배우실 수 있겠습니다.

 

3. 암보험 비교를 선택합니다.

보험다모아 암보험료 비교

금융감독원 사이트가 안내한 보험다모아 사이트입니다. 2015년부터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함께 보험상품을 객관적 비교를 돕도록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협회가 감독하에 운영하기 때문에 한쪽에 치우친 정보가 아닌, 가입자 입장에서 객관적 정보를 얻기 정말 좋았는데요. 어린이보험, 태아보험, 실손보험 등 다양한 보험 정보 비교도 가능합니다.

 

암보험을 선택하신 후, 암보험료 비교 부분을 통해 바로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살다보니 암보험이 설마 필요하겠어 했었는데요. 실제 통계적 발병 수치를 보고나니 저도 이번기회 저도 적극적으로 비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가입기준을 선택합니다.

암보험 가입기준 기입

표준가입조건을 선택합니다. 여러분의 생년월일과 성별 및 갱신구분을 입력합니다. 비갱신형(80세만기, 20년납기준)과 갱신형(10년갱신, 전기납 기준)이 보이실 건데요. 이 둘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이점을 인지하신 후 상품 비교하기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암보험 갱신형이란?

암보험 갱신형이란 일정 기간별로 보험 만기까지 가입자의 위험을 재평가하여 보험료를 산정하는 보험상품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30세인 사람이 10년 갱신으로 가입했을 때, 보험사는 41세 때 해당 연령의 암발병률을 고려하여 보험료를 다시 산정합니다.

 

해당 가입자가 만기가 100세라면, 보험료를 재산정하는 과정을 10년 주기로 반복합니다. 갱신하는 주기는 10년만 있는 것은 아니고, 짧으면 1년일 수 있고, 3년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각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고, 여러분의 선호에 따라 결정되게 됩니다. 보험사마다 다르니, 각 보험사 사이트를 통해 정확하게 암보험 조건을 확인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암보험 비갱신형이란?

암보험 비경신형이란 앞서 말한 갱신형과 달리 가입하실 때 보험료가 확정되며,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변동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40세 여성이 20년 납입 100세 만기 상품에 가입할 시, 60세까지 보험료를 납입하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신다면 당연히 비갱신형이 유리하다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비갱신형은 만기까지 납부해야 할 보험료를 납입기간 동안 납부하기 때문에 초기에 감당해야 할 보험료가 높을 수 있습니다. 

 

이제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어떤게 유리한지 고민이 되실 텐데요. 두 종류의 가입조건을 비교하면서 여러분께 어떤 상품이 유리한지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암보험 갱신형 비갱신형 차이점 요약

	갱신형	비갱신형
의미	일정주기별 재평가로 보험료 재산출	가입 시 보험료 산정 후 납입기간까지 보험료 변동없음
보험료 납입기간	보험 만기시까지	가입 시 정한 납입기간까지
장점	비갱신형에 비해 초기 보험료가 낮음	보험료가 일정하여 재무관리에 용이
단점	일정 주기별 보험료를 산정하기 때문에 연령이 올라갈 수록 보험료가 증가	납입초기 보험료가 갱신형에 비해 높음

결정하기 힘드신가요? 사실 당연할 수밖에 없는데요. 갱신형과 비갱신형 모두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현재 시점에 보험료 납부 여력이 좋고 향후에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면 비갱신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갱신형으로 납부할 보험료가 현재 시점에 부담이 되지만, 암 발병에 대한 부분이 염려되신다면 갱신형이 유리합니다. 어떠한 상품이 유리한지는 여러분의 재정과 기타 사항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위 표를 보고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잘 판단이 되지 않는다면 각 암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가 정리해둔 갱신형 비갱신형 정보를 활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5. 암보험 보험료를 비교합니다.

암보험료 보험사별 비교

최종 암보험을 비교하였습니다. 암보험 보험료를 낮은 순으로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결과는 여러분의 건강과 정확한 연령 등을 측정하여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표준화된 가정을 대입하여 암보험료를 산출했기 때문에 상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보험료 산출을 위해서는 암보험 보험사를 통해 정확히 책정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실 요즘 암보험도 다이렉트 서비스가 높아진 만큼 빠르게 알아볼 수 있으니 과거에 비해 너무나 좋아진 세상입니다. 어쨌거나 금융감독원 안내를 통해 이렇게 비교해보니, 한눈에 대략적으로 어떤 보험사가 어떻게 보험료를 측정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재무설계사의 암보험 비교 꿀팁

암보험 비교. 여러 가지 비교해야 할 대상이 많으니 쉽게 결정하기 힘드실텐데요. 그나마 예전에는 재무설계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재무설계사가 속해있는 보험사로 유도되기 마련이었는데요. 

 

이제는 기술이 진보되었죠. 그래서 다이렉트 암보험이라는 인터넷을 통한 가입 방식도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현재는 암보험을 다이렉트로 많이 하시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보험사들 사이에서도 다이렉트 보험에 대한 경쟁도가 높아졌습니다.

 

 

경쟁도가 높아짐에따라 보험사들이 암보험 상품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물론 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겠지만, 저와 같은 경우는 가입 시 각 보험사들의 프로모션을 알아보며 더 나은 혜택으로 가입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금융감독원 사잍를 통해 암보험 비교를 해보았는데요.

 

끝까지 집중력 조금만 더 잡으시고 진 꼼꼼한 비교를 통해 진심으로 꼭 원하는 보험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재테크HOW가 여러분이 암보험을 비교하는 것에 조금이라도 일조할 수 있었다면 좋겠습니다.